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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로페 주요 기능성 소재 ‘감 추출물’ SCI급 Molecules 저널 게재

관리자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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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주름개선·항염증 효과 입증… “안전 소재로 제품 개발”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라파로페의 코스메틱 차별화 기능성 소재인 ‘감 추출물 안에서 피부염 억제성분이 규명’된 논문이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Molecules (IF 3.267) 저널에 게재됐다.

라파로페기업부설연구소(소장 황기철)는 식재료로 친숙한 과일인 감(Diospyros kaki)을 발효하여 유기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테르페노이드, 다당류 등 다양한 약효 활성 화합물과 유용물질을 추출, 피부 기능 향상에 관한 영향을 2년 동안 연구해왔다.

연구 결과 이번 논문에는 감추출물에 관한 연구에서 감 추출물이 항산화, 항염증, 주름개선에 효과가 입증되었다.

황기철 소장(라파로페 대표)은 “뷰티산업에서 감추출물이 기능성화장품의 주성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라파로페에서는 앞으로도감추출물의 안전한 소재로 피부염, 건조함, 가려움증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로페는 감추출물을 활용하여 카키샴푸, 흑가바샴푸, 카키노니 인텐시브 에센스, 카키노니 뉴트리티브크림 등 피부트러블, 민감성피부, 문제성피부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군을 개발해 중국 등 해외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복희 기자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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